식약처, 디지털융합의약품 허가 체계 마련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디지털융합의약품의 허가·심사 체계를 다듬기 위해 업계와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의약품에 디지털의료기기나 건강지원기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 늘어나는 가운데, 기존 규제만으로는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반영된 움직임이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5일 민·관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융합의약품 허가·심사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융합의약품은 약물 자체의 치료 기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복약 관리, 질환 모니터링, 건강 상태 추적 등을 함께 제공하는 제품군을 뜻한다. 제약·의료기기 산업의 경계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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