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 100척 돌린 미군의 이란 항만 봉쇄 장기화

미국의 이란 항만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운항 위험과 디지털자산 결제에 대한 제재 문제가 함께 불거졌다. 미군은 상선 100척을 회항시키고 4척을 무력화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4월 13일부터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상선을 대상으로 해상 봉쇄를 시행했다. 중부사령부는 5월 23일 상선 100척을 회항시키고 4척을 무력화했으며 인도주의 선박 26척은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봉쇄 대상은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오가는 선박이다.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비이란 항구 사이를 운항하는 선박의 항행은 제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군은 5월 20일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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