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사주 7억 원 매입… 경영진의 자신감 신호?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엑스 부문장이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최근 큰 폭의 등락을 보인 삼성전자 주가를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 대표는 30일 삼성전자 주식 3천45주를 주당 23만원에 매입했다. 전체 매입 금액은 7억35만원이다. 이번 거래로 노 대표의 삼성전자 보유 주식은 모두 12만4천280주로 늘었다. 자사주 매입은 통상 회사 경영진이 자사 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를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받아들여진다.시장에서는 이번 매입을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내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경영진이 개인 자금으로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것은 주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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