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월렛’을 단순 결제 서비스에서 스테이블코인까지 담는 디지털 지갑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 주자가 암호화폐 결제를 넘어 디지털 자산 보관과 전송까지 염두에 두면서, 모바일 금융 경쟁 구도가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삼성전자 제품 책임자 리 디넘은 지난 수요일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삼성월렛이 기존 현금과 저축 기능을 넘어 스테이블코인 같은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가치’를 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구상이 결제, 리워드, 디지털 자산을 하나의 월렛 경험으로 묶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아직 어떤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할지, 출시 시점이 언제인지, 또 어떤… 더보기
삼성전자,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담나…디지털 자산 허브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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