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적으로 5만 9,000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을 안고 있다. 그러나 역헤드앤숄더가 완성되면 7만 5,000달러와 거시적 추세 반전이 동시에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7월 23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 일봉에 역헤드앤숄더 가능성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다만 현재는 추정 목선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 오른쪽 어깨도 완성되지 않아 상승 패턴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감바데요는 비트코인이 목선 돌파에 실패하면 20일 이동평균선인 6만 4,000달러와 50일 이동평균선인 6만 3,000달러를 시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정 폭이 커지면 피보나치 61.8% 되돌림 선인 6만 1,000달러와 피보나치 78.6% 되돌림 선인 5만 9,000달러가 다음 지지 구간이다. 해당 구간까지의 하락은 역헤드앤숄더 오른쪽 어깨를 만드는 과정이 될 수 있지만 패턴 형성은 아직 보장되지 않았다.
상승 시나리오의 핵심 목표가는 7만 5,000달러다. 비트코인이 역헤드앤숄더 목선을 돌파하고 7만 5,000달러에 도달하면 200일 이동평균선도 함께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감바데요는 하락 중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2023년 1월 이후 처음 나타나는 거시적 반전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비트코인보다 먼저 주요 박스권과 2025년 10월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선을 넘어섰다. 20일 이동평균선도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 그러나 추세선과 가격 사이의 간격이 충분하지 않아 강세 전환이 확인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핵심 지지 구간은 2022년과 2025년 저점을 연결한 1,700~1,800달러이며, 다음 주요 저항선은 2,100~2,200달러의 200일 이동평균선이다.
알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20일과 50일 이동평균선이 좁혀지는 변동성 압축 구간에 머물고 있다. 이더리움이 장기 추세선에서 상승 흐름을 확정하면 알트코인 시장도 1조달러 바로 아래에 위치한 200일 이동평균선을 시험할 수 있다. 감바데요는 단기 하락 위험이 남아 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알트코인이 약세장을 벗어날 중기·장기 반전 구조는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6만 4,000~5만 9,000달러 지지 구간을 시험할 수 있다.
-역헤드앤숄더가 완성되면 7만 5,000달러와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가 핵심 목표가 된다.
-이더리움의 1,700~1,800달러 지지 여부가 알트코인 시장의 반전 가능성을 좌우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