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했지만 매도 압력 확대…추세 전환 분기점 맞나

비트코인(BTC)이 미국 물가 둔화 기대 속에 반등했지만, 상승세 뒤편에서는 ‘매도 압력’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장기 보유자와 단기 투자자가 모두 차익 실현과 손절에 나서며 상승 탄력을 제한하는 모습이다.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시장은 안도했다. 비트코인(BTC)은 이번 주 초 6만1,500달러에서 약 6만5,000달러까지 반등했고, 특히 CPI 발표 직후 상승폭이 확대됐다. 6월 CPI는 전년 대비 3.5% 상승에 그치며 예상치(3.8%)를 밑돌았고, 근원 CPI는 2.6%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생산자물가지수(PPI) 역시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금리 인상 우려를 완화했다.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는 100.48로 하락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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