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AI 결제’ 인프라 전면 확대…자율 구매 시대 본격화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상품을 비교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비자(Visa)가 글로벌 ‘AI 결제’ 인프라를 전면 개방하며 시장 주도권 경쟁이 빠르게 달아오르는 모습이다.비자는 9일 ‘인텔리전트 커머스(Intelligent Commerce)’ 플랫폼을 전 세계 기업에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AI 에이전트가 소비자나 기업을 대신해 상품을 탐색하고 가격을 비교한 뒤 실제 결제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발표는 비자가 최근 공개한 ‘B2AI(기업-인공지능)’ 보고서와 맞물린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기업 리더의 53%는 AI 에이전트가 다른 AI와… 더보기
비자, AI 결제 인프라 전면 확대…자율 구매 시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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