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클래리티 법안 또 제동…트럼프 암호화폐 이해충돌이 변수

미국 상원이 추진하는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핵심 쟁점인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이해충돌’ 문제에 막혀 또다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새 수정안이 공개될 예정이지만, 민주당의 폭넓은 지지는 여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미국 상원에서는 디지털자산 규제를 명확히 하려는 ‘클래리티 법안’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크리스 머피, 제프 머클리, 크리스 밴홀런, 엘리자베스 워런 등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관련 이익을 제한하지 않으면 입법 취지가 무너진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규제 정비보다, 재임 중 고위 공직자가 개인적 암호화폐 사업에서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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