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가상자산 규제 틀을 정비하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조속한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그는 규제 공백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며, 미국이 싱가포르와 아부다비처럼 명확한 기준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베선트 장관은 이 법안을 트럼프 행정부가 내세운 ‘크립토 수도’ 구상과 연결했다. 그는 현재의 불확실성이 미국의 경제적 위상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상원이 4월 안에 법안을 처리하고 올해 상반기 안에 대통령 서명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간선거 국면이 본격화되기 전 입법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판단도 깔려 있다.스테이블코인 수익률 논쟁이… 더보기
미국 ‘클래리티 법안’ 속도전…베선트 “지연되면 크립토 주도권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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