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스웰 2026 개막…12개 스타트업, XRP 생태계 선점 두고 격돌

리플(XRP)

▲ 엑스알피(XRP)   

 

리플(Ripple) 명예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가 “그리고 시작됐다”는 짧은 메시지로 엑스알피(XRP)와 RLUSD 활용 사업을 겨루는 스웰 2026의 막을 올렸다.

 

10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 공동 설계자인 슈워츠는 리플이 뉴욕 사무실에서 개최한 행사 사진을 X(구 트위터)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참가자들이 회의실에 모인 모습과 스웰 데모데이(Swell Demo Day) 문구가 표시된 대형 화면이 담겼다. 리플의 본행사인 스웰 2026(Swell 2026)은 27일 시작한다. 

데모데이에는 선정된 스타트업 12곳이 참가했다. 각 기업에 주어진 발표 시간은 약 3분이다. 참가사들은 토큰화와 탈중앙화 금융(DeFi), 스테이블코인 결제, 블록체인 대출 분야의 사업을 공개했다.

 

블록볼트(BlockVault)는 XRP 보유자를 위한 금융 기반시설을 개발하고 있다. 리스크X(RiskX)는 XRP와 RLUSD를 활용한 구조화 수익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토큰화 금과 국경 간 결제, 기관용 DeFi 사업을 추진하는 업체들도 발표에 참여했다.

 

스웰 2026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 맨해튼의 더 셰드(The Shed)에서 열린다. 리플은 올해 스웰과 XRP 레저 개발자 행사 Apex, 학술 연구망 행사 UBRI Connect를 함께 개최한다. 행사에는 1,500명 이상이 참석하며 3개 무대에서 연사 100명 이상과 세션 80개 이상이 예정돼 있다.

 

연사 명단에는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불리시(Bullish) CEO 톰 팔리(Tom Farley), 워터닷오알지(Water.org) 공동창립자 맷 데이먼(Matt Damon)이 포함됐다.

 

[기사 핵심 요약]

-데이비드 슈워츠는 뉴욕에서 열린 스웰 데모데이 현장을 공개하며 “그리고 시작됐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12곳은 XRP와 RLUSD, 토큰화, 결제, 대출 분야의 사업을 약 3분씩 발표했다.

-스웰 2026에는 참석자 1,500명 이상과 연사 100명 이상, 세션 80개 이상이 예정돼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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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스웰 2026 개막…12개 스타트업, XRP 생태계 선점 두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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