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그린 파이낸스, ‘AI 데이터센터’ 투자 승부수…1억 달러 자사주 매입 병행

친환경 금융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로마 그린 파이낸스(ROMA)가 ‘AI 인프라’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마 그린 파이낸스는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를 겨냥한 전용 투자 부문을 신설하고, 저탄소·에너지 효율 중심의 디지털 자산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전략은 기존 ESG 중심의 지속가능 금융을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전력 비용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50메가와트(MW) 이하의 분산형 데이터 인프라와 현장 전력 공급 시스템(비하인드 더 미터)을 결합하는 구조를 검토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구조가 전력 효율성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AI…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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