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TAK)가 차세대 TYK2 억제제 ‘자소시티닙(zasocitinib)’의 3상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건선 치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두피와 손발, 손톱 등 치료가 까다로운 부위에서 높은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하면서 경구 치료제 경쟁 구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다케다는 일본 오사카와 미국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2026 미국피부과학회(AAD) 혁신 아카데미에서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LATITUDE PsO 3001·3002) 추가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자소시티닙은 위약 대비 두피, 손발바닥, 손톱 등 고난도 치료 부위 전반에서 일관되게 높은 피부 개선율을… 더보기
다케다(TAK) 자소시티닙, 3상서 ‘두피·손발’ 건선 70% 개선…경구 치료 판도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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