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공동창업자 정면충돌…4600억 원 자산 통제권 갈림길

네오(NEO) 공동 창업자 간 갈등이 격화되며 수억 달러 규모 재무 구조와 거버넌스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단일 개인이 대규모 자산을 통제해온 구조가 ‘탈중앙’ 원칙과 충돌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다홍페이(Da Hongfei)는 인터뷰에서 공동 창업자 에릭 장(Erik Zhang)이 네오 재단 자산의 약 85%를 ‘단일 서명’ 지갑으로 관리해 왔다고 밝혔다. 해당 자산은 네오(NEO)와 GAS 토큰으로, 현재 가치 기준 약 2억~2억5천만 달러(약 2,935억~3,669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는 네오 시가총액 약 1억97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양측 갈등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적으로 이어졌으며, 홍콩에서 중재 시도도 있었지만 결렬됐다. 이후 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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