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동결에도 비트코인·이더리움 급락…코인피드, ‘매파적 FOMC’와 레버리지 과열 경고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로 돌아선 배경에는 ‘매파적 동결’에 대한 경계심이 자리했다. 코인피드(CoinFeed) 리서치에 따르면 7월 FOMC는 9대 3으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했지만, 반대표 3명이 모두 금리 인상을 주장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장은 이를 단순 동결이 아닌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내포한 신호로 받아들였다. 이에 비트코인(BTC)은 장중 9100만 원선까지 밀렸고, 이더리움(ETH)은 대규모 레버리지 롱 청산과 맞물려 19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매파적 동결이 촉발한 위험회피 심리이번 하락은 금리 결정 자체보다 연준 내부의 기류 변화가 더 크게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케빈 워시 의장 체제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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