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기 신용거래인 위탁매매 미수금이 다시 1조원대로 올라서고 반대매매도 급증하면서, 최근 급락한 국내 증시의 불안이 개인 투자자 자금 흐름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7월 29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1천999억원으로 집계됐다. 위탁매매 미수금은 투자자가 증권사 자금을 이틀 정도 단기로 빌려 주식을 산 뒤 정해진 기간 안에 갚지 않은 금액을 뜻한다. 이 수치는 7월 23일 9천454억원까지 내려가며 4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1조원 아래로 떨어졌지만, 24일 1조321억원으로 다시 1조원을 넘긴 뒤 재차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더 눈에 띄는 변화는 반대매매 증가다. 반대매매는 투자자가 빌린 돈을… 더보기
국내 증시 불안 속 위탁매매 미수금 1조원대 회복, 반대매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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