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초 암호화폐 거래가 눈에 띄게 둔화되면서 월가가 관련 기업들의 실적 전망을 일제히 낮추고 있다. 특히 코인베이스($COIN)를 비롯한 주요 거래소는 ‘거래량 감소’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바클레이즈와 오펜하이머 등 주요 투자은행은 2분기 초 발표한 보고서에서 공통적으로 ‘암호화폐 거래량 감소’와 ‘시장 과열 기대의 조정’을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바클레이즈는 코인베이스 투자의견을 하향하며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 활동이 2023년 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진단했다.실제 수치도 이를 뒷받침한다. 코인베이스의 3월 거래량은 2024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4월 역시 뚜렷한 반등 조짐이 없는… 더보기
거래 둔화에 월가 경고…코인베이스·서클 실적 전망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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