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암호화폐 규제, 암호화폐 법안/챗GPT 생성 이미지 |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통과 확률이 민주당 상원의원 7명의 반발 직후 39%까지 추락했다.
7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폴리마켓(Polymarket)이 집계한 법안의 2026년 통과 확률은 39%이다. 하루 만에 26% 하락했다. 24시간 거래량은 231만 달러이다.
공화당은 개정안 공개 전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에게 내용을 설명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 COIN)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도 브리핑 대상에 포함됐다. 개정안 공개 몇 시간 뒤 민주당 상원의원 7명은 공동성명을 냈다.
민주당 의원들은 공직자 윤리와 소비자 보호 조항 강화를 요구했다. 불법 금융과 이해충돌, 시장 건전성 조항도 문제 삼았다. 이들은 “공화당이 제시한 현재 법안 문구는 미흡하다”고 밝혔다.
앤절라 알소브룩스(Angela Alsobrooks) 상원의원은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 DOJ)에 윤리 규정 집행권을 준 조항을 비판했다. 알소브룩스는 “터무니없고 진지하지 않으며 완전히 비상식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 법무장관에게 권한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정안은 대통령과 부통령의 암호화폐 발행·후원을 금지한다. 연방의회 의원과 연방법원 판사, 배우자도 대상이다. 해당 공직자는 보유 암호화폐를 매각하거나 백지신탁으로 이전해야 한다. 윤리 조항은 2029년 1월 20일 종료한다.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암호화폐 활동으로 최대 14억 달러를 벌었다는 재산 공개 내용도 문제 삼았다. 개정안에는 암호화폐 범죄와 불법 금융 단속 권한을 확대하는 조항도 담겼다.
[기사 핵심 요약]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2026년 통과 확률이 하루 만에 26% 하락해 39%를 기록했다.
-민주당 상원의원 7명은 공직자 윤리와 소비자 보호 조항 강화를 요구했다.
-개정안은 고위 공직자의 암호화폐 발행과 후원을 제한하고 보유 자산 처분을 의무화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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