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가 챗GPT와 모회사 오픈AI 그룹 PBC를 상대로 형사수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플로리다주립대(FSU)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챗GPT가 범행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지를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제임스 우트마이어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은 23일 기자회견에서 관련 통신 내용 검토 결과 ‘형사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예고한 조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조치로, 아동 피해 가능성, 국가안보 위협, 그리고 FSU 총격 사건이 핵심 쟁점으로 포함됐다.문제가 된 사건은 20세 학생 피닉스 아이크너가 총격을 벌여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사건이다. 플로리다 당국에 따르면 아이크너는 범행 전… 더보기
플로리다, FSU 총격 연계해 오픈AI 형사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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