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L ‘배치게이트’ 논란 확산…장기 검증인 “무급 감사자 아니다” 수정안 지지 철회

XRP 레저(XRPL)에서 ‘배치게이트(BatchGate)’로 불리는 XLS-56(일명 Batch) 논란이 확산하면서, 프로토콜 안전을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와 메인넷 반영 전 ‘수정안(amendment)’ 검증 기준을 얼마나 강화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장기 검증인(validator) 운영자인 다니엘 켈러(Daniel Keller)는 이번 사태를 “검토 프로세스의 ‘시스템적 실패’”로 규정하며, 현재 심사 중인 모든 수정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켈러는 월요일 공개한 성명에서, 배치(Batch) 사건 이후 dUNL(디폴트 유니크 노드 리스트) 검증인의 역할을 두고 혼선이 컸다며 입장을 정리했다. 그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검증인은 거버넌스…  더보기

XRPL ‘배치게이트’ 논란 확산…장기 검증인 “무급 감사자 아니다” 수정안 지지 철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