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10달러 지지선 공방…미 의회 클래리티 법안 변수 주목

XRP가 1.11달러 부근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기술적 반등 신호와 워싱턴 정무 이벤트가 맞물리며 단기 방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간 차트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확인되면서 추가 급락 가능성은 다소 줄었지만, 아직 추세 전환으로 보기에는 힘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미국 현지시각 17일 뉴욕에서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미래 금융의 구축: 클래리티 법안이 혁신을 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현장 청문회를 연다. 이번 청문회는 법안을 직접 통과시키는 자리는 아니지만, 가상자산 업계의 입장을 부각하고 상원 표심을 압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시장은 이 자리에서 XRP를 둘러싼 규제 논의가 어떤 분위기로 이어질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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