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가 1달러 지지선 위에서 버티고 있다. 그러나 주요 이동평균선이 겹친 저항 구간을 넘지 못해 완전한 회복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분석이다.
7월 16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1.12달러 부근에서 반등을 시도했다. 1.14달러의 26일 지수이동평균선과 1.15달러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 돌파에는 다시 실패했다.
차트에는 7월 들어 형성된 뚜렷한 하락 저항선이 나타났다. XRP가 저항선 돌파를 시도할 때마다 매도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이 막혔다. 매수세는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를 지켜냈지만 상단 저항 구간을 되찾을 정도로 강하지 않았다.
상대강도지수가 50을 회복한 점은 긍정적인 신호다. 매도 압력이 약해지고 시장의 수급 균형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거래량은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추세를 뒤집을 만큼 강한 매수 참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상단에는 1.25달러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과 1.46달러의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자리했다. XRP가 1.14달러와 1.15달러를 돌파하면 1.25달러를 향한 상승 흐름이 강해질 수 있다. 반대로 단기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 1달러에서 1.05달러 사이의 지지 구간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
XRP는 6월 급락 이후 공포 국면에서 벗어나 횡보 구간에 진입했다. 다만 주요 추세 지표가 모두 가격 위에 놓여 있어 전체 흐름은 여전히 약세다. 본격적인 회복을 확인하려면 단기 이동평균선 돌파와 거래량 증가가 함께 나타나야 한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1달러 지지선을 지켰지만 1.14달러와 1.15달러의 단기 이동평균선을 넘지 못했다.
-상대강도지수는 50을 회복했지만 거래량이 낮아 강한 추세 전환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
-단기 저항 돌파에 성공하면 1.25달러가 다음 목표가 되며 실패하면 1달러 지지선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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