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지난해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범용 D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재무 건전성 또한 눈에 띄게 개선됐다. 이 회사는 연간 매출 97조 원 중 약 69%를 미국에서 창출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SK하이닉스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35조 원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46.8% 증가한 수준이다. 동시에 차입금 규모는 전년 대비 감소하여 22조 원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결과로 부채 비율도 62%에서 46%로 상당히 개선됐다. 이는 SK하이닉스가 영업활동으로 얻은 수익을 바탕으로 차입금을 신속하게 상환했기 때문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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