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탈중앙화 암호화폐 기반 소셜 네트워크 ‘비트클라우트(BitClout)’ 창립자 네이더 알나지(Nader Al-Naji)를 상대로 제기했던 민사 소송을 전격 취하했다. 소송은 ‘재소 불가 기각’으로 종결되면서 알나지는 벌금이나 제재 없이 사건에서 벗어나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SEC가 주요 크립토 기업 관련 소송을 잇달아 정리해온 흐름과 겹치며, 시장에서는 규제 기조가 ‘강경 집행’에서 ‘제도 정비’로 옮겨가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SEC, 비트클라우트 소송 취하…재소 불가로 종결
이번 주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SEC는 알나지 관련 민사 사건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고, 법원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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