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북미·유럽 ESS 시장 공략 가속화

LG에너지솔루션이 향후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급성장 흐름에 발맞춰 북미와 유럽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실적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동명 최고경영자(CEO)는 산업의 가치 재편, 즉 ‘밸류 시프트’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CEO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기존 전기차(EV) 자산을 빠르게 ESS로 전환하는 전략을 설명했다. 이로써 LG에너지솔루션은 유일한 비중국계 현지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 업체로 자리매김하여 고객의 다변화된 공급망 수요를 충족하고자 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유럽에서도 유휴 자산을 활용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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