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돈은 안 잃었다”는 부모의 주장…FTX 배상 국면이 SBF 유죄 판단을 뒤흔들까
FTX 붕괴로 유죄 판결을 받은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SBF)의 부모가 첫 TV 인터뷰에서 “결국 고객 돈은 잃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사건의 ‘핵심 전제’ 자체를 부정했다. 다만 파산 절차상 회수·배상은 달러 기준으로 고정된 구조여서, 실제 고객 체감 손실과 법·규제 논리는 별개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CNN 진행자 마이클 스머코니시(Michael Smerconish)와의 주말 인터뷰에서 조지프 뱅크먼(Joseph Bankman)은 “돈은 항상 거기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회사들은 수십억 달러의 초과 자산을 가진 매우 수익성 높은 기업들이었다”며 고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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