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미국 암호화폐 사기 피해 110억달러”…미성년자까지 표적 확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해 암호화폐 관련 사기로 인한 미국인 피해가 11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크립토’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사기가 가장 큰 피해를 낳은 범주로 지목되면서, 투자자뿐 아니라 미성년자까지 표적이 넓어지고 있다.FBI는 월요일 공개한 연례 인터넷 범죄 신고 보고서에서 2025년 접수된 신고가 18만1565건, 피해 규모는 110억달러 이상에 달했다고 집계했다. 사이버 범죄로 인한 신고는 100만건을 넘었고, 피해액은 약 2100만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투자 사기는 현금, 직불카드, 기프트카드 등 다른 결제수단보다 암호화폐로 돈을 잃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특히 17세 이하 미성년자를 겨냥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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