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A 인더스트리즈(BNC), 10X 캐피탈에 소송… ‘자산운용 계약 무효’ 논란 확산

CEA 인더스트리즈(BNC)가 자산운용 계약 무효를 주장하며 소송에 나서면서 ‘자산운용 계약’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22일(현지시간) CEA 인더스트리즈(BNC)는 자사 자산 관리자였던 10X 캐피탈을 상대로 미국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10X와 체결한 자산운용 계약이 지나치게 일방적으로 설계된 ‘불공정 계약’이라며, 해당 계약이 체결 시점부터 무효라는 법적 선언을 요구했다. 동시에 계약에 따라 지급된 모든 수수료를 반환하라고 법원에 요청했다.이번 소송의 핵심은 ‘자산운용 계약’ 구조의 적정성이다. CEA 인더스트리즈는 계약이 회사에 불리하게 설계돼 사실상 선택권이 제한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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