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7개 중앙은행과 국제결제 실험…토큰화 결제 전환 시험대

국제결제은행(BIS)이 ‘Project Agorá’ 보고서를 공개하며, 토큰화된 중앙은행 준비금과 상업은행 예금을 활용한 국경 간 도매결제 실험 성과를 내놨다. BIS는 자금이 잠기기만 하면 수초 안에 결제가 끝나고, 신용·결제 리스크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27일(현지시간) BIS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7개 중앙은행과 40곳이 넘는 규제 금융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공동 실험이다. 프랑스은행이 유로시스템을 대표했고, 일본은행, 한국은행, 멕시코은행, 스위스국립은행, 뉴욕연방준비은행 산하 뉴욕혁신센터, 영란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BIS와 국제금융협회(IIF)가 공동으로 주도한 이 사업은 느리고 비용이 큰 국제송금 구조를 블록체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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