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기반 디파이(DeFi) 유동성 풀에서 약 2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단순한 해킹이 아니라 보상 시스템의 허점을 노린 ‘반복 채굴’ 방식이었다.보안업체 ExVul에 따르면 공격자는 유니스왑 V3(Uniswap V3)에서 WUSD.fi와 GLOVE 인센티브 구조의 약점을 악용해 자금을 여러 지갑으로 돌리며 보상을 계속 챙겼다. 프로토콜 설계에 내재한 허점을 파고든 셈이다. 최근에는 유니스왑을 사칭한 구글 광고 피싱까지 겹치며, 이용자 자산이 최소 40만달러 빠져나간 사례도 보고됐다.오픈제플린 창업자 “모든 디파이가 안전하지 않다”이 같은 연쇄 사고 속에 오픈제플린(OpenZeppelin) 창업자 마누엘 아라오즈(Manuel Aráoz)는 “이제 ‘모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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