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대해 대규모 ‘컴플라이언스’ 위반을 이유로 공식 제재를 내렸다. 미확인 계정 수만 건과 미등록 해외 거래소와의 반복 거래가 확인되면서 업계 전반의 규제 압박도 다시 커지고 있다.15일 외신과 국내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코인원이 약 7만건의 고객 신원확인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일부 고객은 핵심 정보가 빠진 상태로도 인증 기록이 완성됐고, 신원 확인이 끝나지 않은 계정의 거래도 이어졌다는 지적을 받았다.FIU는 또 국내에 등록되지 않은 16개 해외 거래소와 1만건이 넘는 거래가 이뤄졌다고 봤다. 당국이 이미 관련 행위를… 더보기
코인원, 자금세탁 위반 중징계…미검증 계정 7만건 드러났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