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렌드 폐쇄가 보여준 디파이 현실…붕괴 아닌 선별 국면

디파이(DeFi) 프로토콜 제로렌드의 폐쇄는 시장에 익숙해진 신호를 다시 확인시켰다. 초기 낙관론이 ‘현실 검증’ 단계로 넘어갔다는 점이다.제로렌드는 지난 2월 수익성 악화, 해킹 위험, 비활성 체인 문제를 이유로 3년 만에 운영을 중단했다. 비슷한 흐름은 2025년과 2026년 초 전반에 걸쳐 이어지고 있다. 디파이 파생상품 프로토콜 폴리노미얼도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자금 보호를 최우선으로 재정비에 나선 상태다. 과거의 자신감은 줄고 시장 전반에 ‘신중함’이 자리 잡았다.하지만 이는 붕괴가 아닌 ‘사이클’의 일부다. 약세장에서 유동성은 줄고 취약한 구조는 드러난다. 반대로 견고한 모델은 살아남는다. 현재 디파이 시장은 소멸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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