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디지털 통화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 잡는 가운데,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여전히 전략 공백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을 사실상 장악하면서 통화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33조 달러로 커진 스테이블코인…달러 중심 질서 강화
업계에 따르면 2025년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결제·송금 규모는 약 33조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72%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테더의 USDT, 서클의 USDC 등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80% 이상을 점유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결제, 송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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