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수익률 ‘역전’…에이브·리도, 은행 예금 밑으로 내려갔다

암호화폐 예치로 ‘은행보다 높은 수익’을 노리던 디파이(DeFi) 시장의 논리가 흔들리고 있다. 에이브(AAVE), 리도(Lido) 같은 대표 서비스의 수익률이 미국 은행 예금보다 낮아지면서, 스마트 컨트랙트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약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디파이 대출 시장에서 에이브(AAVE)는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에 연 1.84%, USD코인(USDC)에 2.61% 수준의 수익을 제시하고 있다. 이더리움(ETH) 유동성 스테이킹 서비스 리도도 2.53%에 그친다. 반면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는 현금성 자산에 3.14%를, 악소스 은행은 4.21%를 제공한다. 사실상 ‘디파이 프리미엄’이 사라진 셈이다.시장의 체감도는 비슷하다. 트레이더 제임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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