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상장사 나카모토(NAKA)가 주가 방어와 상장 유지라는 ‘현실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역주식 분할 카드를 꺼냈다. 급락한 주가와 나스닥 규정이 맞물리며 전통 월가식 대응이 다시 등장한 모습이다.나카모토는 최근 예비 위임장 공시(14A)를 통해 1대 20에서 1대 50 비율의 ‘역주식 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가는 약 0.22달러(약 327원) 수준으로, 2025년 5월 고점 대비 약 99% 급락했다. 나스닥은 상장 기업에 대해 주당 최소 1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어,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일정 기간 내 개선이 없으면 상장 폐지 위험에 놓인다.주가 부양 위한 ‘역주식 분할’, 근본 해법은 아니다역주식 분할은 유통… 더보기
나카모토, 상장폐지 우려에 역주식 분할 추진…비트코인 일부 매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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