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금융당국이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발급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을 본격화했다. 전통 은행 중심 모델을 택한 점과 강력한 규제가 결합되면서, 새로운 금융 인프라 실험이 시작됐다는 평가다.HSBC·스탠다드차타드 컨소시엄 첫 승인홍콩금융관리국(HKMA)은 금요일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가 주도하는 앵커포인트 파이낸셜 컨소시엄에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이번 승인은 2025년 8월 시행된 ‘스테이블코인 조례’ 이후 첫 사례다.HKMA 에디 유(Eddie Yue) 총재는 “승인된 발행사들이 리스크를 적절히 관리하면서 사업을 추진해 금융과 경제 활동의 비효율을 해소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규제된… 더보기
홍콩,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발급…은행 중심 실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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