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고액 가상자산을 기부한 첫 개인 후원자가 나왔다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개인 투자자 김씨가 1 BTC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6월 금융위원회가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기부금 현금화 목적 거래를 허용한 이후 개인으로서는 첫 가상자산 기부이기도 하다. 김씨가 후원한 비트코인은 정부의 가상자산 기부금 현금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즉시 현금화돼 수해 지역 복구와 취약계층 의료 지원에 전액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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