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이용자는 늘었지만, 일평균 거래규모를 비롯해 원화예치금 등이 일제히 감소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25개 가상자산사업자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실태조사’ 결과, 가상자산 거래업자의 일평균 거래규모는 6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12% 감소했다. 원화예치금은 6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42% 급감했다. 이는 대기성 거래자금의 대폭 감소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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