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거래대금 596억원 1위…업비트 80% 종목 하락

업비트, 비트코인, XRP

▲ 업비트, 비트코인, XRP     ©

 

8일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BTC)은 보합권을 지켰다. 리플(XRP),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은 모두 내렸다. 거래대금은 리플에 가장 많이 몰렸고 슈퍼폼(UP2), 플루언트(BLEND) 등 알트코인도 상위권에 올랐다.

 

11월 8일 오후 1시 0분 기준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종가 대비 0.08% 내린 1억362만원에 거래됐다. 리플은 1,584원으로 0.50%, 이더리움은 305만3,000원으로 0.26% 하락했다. 솔라나는 12만1,900원으로 0.65%, 도지코인은 97.3원으로 0.61% 각각 내렸다.

 

24시간 거래대금은 리플이 59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테더(USDT)가 26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슈퍼폼은 197억원으로 3위에 올랐지만 3.76%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195억원으로 4위였다.

 

플루언트는 6.37% 오르며 187억원이 몰려 5위를 기록했다. 콘크리트(CT), 카브(CARV), 사이버(CYBER), 지오드넷(GEOD)도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업비트 원화마켓 300개 종목의 24시간 거래대금 합계는 4,722억원이다. 주요 코인 대부분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거래는 리플과 일부 알트코인에 집중됐다.

 

상승률 1위는 사인(SIGN)으로 11.76% 올랐고, 거래대금은 70억원이었다. 버블맵스(BMT)가 8.06%, 인터폴드(FOLD)가 4.57%, 인튜이션(TRUST)이 4.08% 상승했다. 플루언트도 상승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락률 1위는 문버드(BIRB)로 6.20% 내렸다. 아르키움(ARX) 5.42%, 사이버 5.41%, 깃코인(GTC) 4.76%, 지오드넷 4.39% 순으로 낙폭이 컸다. 원화마켓 300개 종목 중 약 80%인 241개가 하락했고, 상승 종목은 34개에 그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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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거래대금 596억원 1위…업비트 80% 종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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