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지연 배상 요구액 하루 500만달러 넘어

AI 데이터센터 신규 임대 협상에서 시설 인도 지연에 따른 배상액으로 하루 500만달러(약 66억2500만원) 이상이 요구됐다. 전력망 연결과 장비 설치가 늦어질 경우 개발업체의 계약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가운데, 오클라호마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 조치와 법안이 각각 추진되고 있다.
디 인포메이션은 새 임대 협상에서 임차인이 지연 배상액으로 하루 500만달러 이상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협상 중인 계약의 요구액으로, 실제 부과되거나 지급된 배상금은 아니다.
데이터센터는 건물을 완공해도 전력망 연결과 장비 설치가 끝나야 임차인에게 시설을 넘길 수 있다. 일정이 어긋나면 개발업체의 계약상 부담이 커질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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