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스트래티지와 코인베이스, 서클이 이번 주 미국 경제 지표를 앞두고 각각 핵심 저항선과 지지선에서 시험대에 올랐다.
10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 주식은 10월 19~23일 거래 주간을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와 코인베이스(Coinbase, COIN), 서클(Circle, CRCL)의 중요한 기술적 시험으로 맞는다.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24시간 동안 0.57% 줄어 2조 7,100억달러다. 디지털 자산 전반의 심리는 조심스럽다. 이번 주 미국 경제 지표와 기업 소식이 암호화폐 관련 주식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남긴 ‘주황색을 더 담을 자리를 찾았다’는 메시지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Bitcoin, BTC) 추가 매수 추측을 다시 불렀다. 스트래티지는 84만 8,250BTC를 보유한다고 밝혔고 다음 매수의 규모와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강세 시나리오는 146달러 부근 저항을 뚫고 150달러까지 오르는 것이다. 150달러 위에서 버티면 다음 목표는 155달러다. 하락을 막으려면 135달러 지지선을 매수세가 지켜야 한다. 지키지 못하면 130달러, 그다음 127달러 부근이 하락 목표다.
코인베이스는 180달러를 되찾아야 강세 구도가 산다. 다음 저항이자 상승 목표는 185달러다. 186달러를 강하게 넘어서면 190달러로 시선이 옮겨간다. 하락 쪽에서는 170달러가 첫 지지선이고 168달러가 그다음이다. 두 선이 모두 무너지면 165달러가 하락 목표가 될 수 있다.
서클은 83달러를 넘어야 85달러와 심리적 저항선 90달러에 닿을 수 있다. 8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 압력이 커져 78달러 부근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 코인베이스의 거래 수익은 거래 활동에 연동되고 서클의 준비금 수익은 금리와 USDC 유통량에 연동된다.
경제 일정도 변수다. 화요일에는 ADP 주간 고용 지표와 주택 착공, 건축 허가가 나온다. 부진하면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커질 수 있지만 2007~2008년 금융위기와의 비교는 근거가 더 필요하다. 수요일에는 미국 원유 재고와 130억달러 규모 20년물 국채 입찰이 있다. 입찰 수요가 약하면 금리가 오를 수 있고, 재고가 갑자기 줄면 유가가 유지돼 물가 기대가 복잡해질 수 있다. 목요일에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모기지 금리가, 10월 23일에는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가 나온다. 기업 활동과 가격 압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기사 핵심 요약]
-스트래티지는 146달러 저항 돌파가 관건이고 135달러 지지선을 잃으면 130달러, 127달러를 시험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180달러 회복, 서클은 83달러 돌파가 상승의 열쇠이며 각각 170달러, 80달러가 하락 쪽 경계선이다.
-이번 주 ADP 고용, 130억달러 20년물 국채 입찰, 실업수당 청구, PMI가 암호화폐 관련 주식 심리를 흔들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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