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베라 CPU를 단일 칩으로 설계해 AI 에이전트 겨냥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코드를 실행하고 도구를 호출하는 과정에서 중앙처리장치(CPU)의 단일 코어 성능과 지연 시간이 중요해지고 있다. 엔비디아($NVDA)는 이런 작업을 겨냥해 베라 CPU를 단일 실리콘 다이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베라 팀은 Wccftech 인터뷰에서 클라우드 시대에는 처리량을 높이기 위해 코어 수를 늘리는 데 집중했지만, AI 에이전트는 순차 작업이 많아 단일 코어 성능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인터뷰는 10월 18일 공개됐다. 에이전트가 GPU에 연산을 맡기기 전후로 코드 실행과 데이터 처리를 하는 만큼, CPU 작업이 늦어지면 GPU가 다음 작업을 기다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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