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026년 2분기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와 지난해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다.SK텔레콤은 5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천591억원, 영업이익 5천660억원, 당기순이익 4천6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67.3% 증가했다. 지난해 해킹 사태와 관련해 반영됐던 비용이 올해에는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5.3%, 순이익은 47.3%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도 확인됐다.이번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이다. 이 부문 매출은… 더보기
SK텔레콤, 데이터센터 확대로 2분기 영업이익 6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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