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통항 협상 진전, 이란·오만 비용 부과 논의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와 서비스 비용 부과 방식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선박의 진입·진출 항로를 양국이 나눠 관리하는 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오만 외교부는 6월 23일 이란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양국 외교부 간 공동 워킹그룹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관리와 관련 서비스, 비용 문제를 국제 기준에 맞춰 논의한다.
공동성명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연안국으로서 안전한 통항과 주권적 권리를 함께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성명에 공동 항행관리센터 설치를 확정하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AP는 양국 협상단이 해협 재개방 합의안에 가까워졌다고 5일 보도했다….  더보기

호르무즈 통항 협상 진전, 이란·오만 비용 부과 논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