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를 이끌던 대형 기술주 묶음인 매그니피센트7의 동력이 최근 약해졌지만,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투자 열풍 전체를 단순한 거품으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 칼럼니스트 존 플렌더는 1일(현지시간) 칼럼에서 한때 미국 증시를 사실상 좌우했던 매그니피센트7이 6월 한 달 동안 시가총액 약 2조달러를 잃었다고 짚었다. 매그니피센트7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메타, 테슬라를 가리키는 말이다. 시장이 흔들린 배경에는 인공지능 기반 시설에 쏟아붓는 막대한 투자금이 앞으로 충분한 수익으로 돌아올지에 대한 의문이 깔려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메타 같은… 더보기
AI 투자 열풍, 단순한 거품인가? 매그니피센트7의 길 잃은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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