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금융권 최초 ‘AI 에이전트부’ 신설… 업무 혁신 기대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 에이전트만으로 꾸린 전담 조직을 신설하면서, 금융권의 인공지능 활용이 단순 지원 도구를 넘어 실제 업무 단위로 확대되고 있다.신한투자증권은 3일 AX본부 산하에 ‘AI 에이전트부’를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 가운데 인공지능 에이전트만으로 독립 부서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조직은 팀장 역할을 하는 에이전트 1개와 실무를 맡는 3개 담당 에이전트로 이뤄진다. 팀장 에이전트가 업무를 나누면 각 담당 에이전트가 정보 조사, 자료 작성 같은 세부 작업을 수행하고, 필요에 따라 서로 결과를 넘겨받아 최종 산출물을 완성하는 구조다.이 같은 방식은 최근 기업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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