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META)의 인공지능(AI) 스마트글라스가 몰래 촬영 논란에 휩싸이며 온라인에서 변태 안경(pervert glasses)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갖췄다는 회사 설명과 달리 관련 사고와 규제 조사가 올해 들어 잇따라 불거졌다.
레이밴 메타(Ray-Ban Meta)는 메타가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기기로 내세우는 제품이다. 메타는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갖췄다고 강조해왔지만 올해 들어 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디크립트(Decrypt)는 2일(현지시간) 전했다.
◇ 몰래 촬영 영상이 지핀 불씨
발단은 1월 BBC의 조사였다. BBC는 공공장소에서 여성들에게 접근해 스마트글라스로 몰래 촬영한 뒤 당사자 동의 없이 틱톡에… 더보기
메타 AI 안경 ‘변태 안경’ 낙인…텍사스주 조사에 상원 경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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