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강련호 변호사]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은 이제 일부 투자자들의 투기적 자산을 넘어 기업의 투자자산, 영업자산, 지급수단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기업의 디지털자산 회계처리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명시적인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 회계기준 해석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동일한 거래에 대해서도 기업마다 상이한 회계처리가 이루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재무제표의 비교가능성을 저해하고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금융위원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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