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카드 10.7억달러…첫 돌파에도 변수

2026년 7월 가상자산 결제카드 거래액이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가격 거래가 아닌 결제 사용량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가상자산 사용성 논의와 맞닿아 있다.
우블록체인은 2일 이번 집계가 Nikita의 PaymentScan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고 전했다. 2026년 7월 추적 대상 가상자산 결제카드 거래액은 약 10억7000만 달러(약 1조5000억원)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거래 건수는 약 229만 건, 활성 지갑 수는 약 40만9900개였다. 단순 계산한 거래 1건당 평균 결제액은 약 467달러(약 65만원)다.
서비스별 거래액은 레도페이(RedotPay)가 가장 컸다. 레도페이 거래액은 약 5억1400만 달러(약 7196억원)로 전체 추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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