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5000달러 돌파 또 실패…ETF 자금 이탈에 하방 압력 커지나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 돌파에 연이어 실패하며 하방 압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거시 변수와 내부 수급 신호가 동시에 약세 쪽으로 기울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다.금리·전쟁 변수, 비트코인 압박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표면적으로는 금리 인상보다 완화적인 결정이지만, 시장 반응은 달랐다. 과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비트코인(BTC)이 조정을 겪는 패턴이 반복돼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도 회의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약 3,000달러 하락했다.주 후반에는 6만2,400달러(약 9,023만 원)까지 밀리며 2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조정이 ‘이벤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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