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PI)/AI 생성 이미지 © |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기대감이 살아난 파이코인(Pi Network, PI)이 약세장을 거슬러 5% 넘게 급등하며 0.10달러 도전에 나섰다.
8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파이코인은 24시간 동안 5.10% 상승한 0.0865달러에 거래됐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인 것과 달리 PI는 오는 8월 11일로 예정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시한을 앞두고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파이코어팀은 메인넷 노드 운영자들이 8월 11일까지 프로토콜26(Protocol 26) 업그레이드를 완료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구체적인 일정이 제시되면서 프로젝트 개발의 지속성과 로드맵에 대한 불확실성이 낮아졌고, 이를 단기 호재로 받아들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상승세를 이어가려면 기한 내 업그레이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야 한다.
커뮤니티의 낙관적인 투자심리와 기술적 돌파 기대도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탰다. PI는 투자심리 순위에서 상위권에 올랐으며, 소셜미디어에서는 상승 쐐기형 패턴과 0.087~0.089달러 저항선 돌파 가능성이 거론됐다. 다만 거래량이 3.43% 감소해 이번 상승이 신규 자금의 강한 유입으로 뒷받침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뚜렷한 추가 호재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개인 투자자의 기대와 차트 흐름이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 지지 구간은 0.080~0.082달러다. 이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거래량을 동반해 0.089달러 위에서 종가를 형성하면 0.1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열린다. 반대로 0.080달러가 무너지면 상승 흐름이 무효화되며 최근 저점 부근까지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다. 향후 방향은 업그레이드 기대가 실제 기술적 돌파로 이어질 수 있느냐에 달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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